댓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 듯 해서 트랙백으로 옮겨왔습니다.

http://messer.textcube.com/199

 

...미딕스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거기 부운영자를 하고 있지만,
커뮤니티에서 크게 문제된적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뭐, 지속적으로 적은 규모의 커뮤니티라서 그렇긴 하지만,
주 활동 무대인 자작곡게시판에서는 보통 무난하게 가더군요.
자작곡이라는 미디어를 중심으로 하기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충돌이 일어나는게 자유게시판이 개인화로부터 시작하는 것 같으니,
그런 점에서 자유 게시판보다 자작곡게시판이 더 활성되어있다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문제가 없던건 아니지만, 진입 장벽이 없으면서, 동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연히 진입 장벽이 생기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알아서 튕겨 나가는 사람은 구제 불능인거고,
활동이 개선되면서 남게 되는 경우 자연히 커뮤니티의 일원이 됩니다.
왜 이렇게 구분될 수 있느냐는, 지적할 것은 지적하지만
몰아내지 않고 끌어안으려고 하는 커뮤니티 특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유입 대상이 직접 떠나려는 생각이 없다면,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발판은 제시해 주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일반적인 다른 커뮤니티의 결정적인 문제점을 보자면,
그건 바로 개인주의로 인한 무관심이겠죠.
문제가 있으면 문제점을 지적하고 끌어당기려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그렇게 사람들을 내몰지 않아도 될겁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문제점을 지적해내지도 않고 뭉뚱그려 죄인으로 만드는데다,
떠나든 말든 관심이 없다는것이죠. 오히려 쫒아내지 못해서 안달이죠.
결과적으로 이는 성숙하지 못한 활동만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이 영향력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딕스에서 커뮤니티 영향력은 자작곡 업로드의 중심이 되는 작곡자 들에 있습니다.
자작곡을 만들어 올리고, 음악을 하는 만큼, 겸손함이 따라붙습니다.
감성이 중심이 되구요, 같은 음악가로써 동류의식 또한 있습니다.


그러나 말만 많은, 즉 키보드 워리어가 중심이 되는 일반 커뮤니티라면,
말로써 글로써 적이라 표적되는 개체의 배제만이 목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그들.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감성적으로 이어줄 무언가가 없다는 것이죠.


기글에서같은 몇몇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진 구성원은 결속력이 강해집니다만,
거기서 커뮤니티에서 문제를 발생시키는 구성원이 생겨도,
직접적인 제재를 꺼리게 되고 옹호하게 됩니다.
거기서 일어나는 문제를 중심으로 상대방이 되는 온라인 구성원은 소외될 수 밖에 없죠...
결과적으로 오프라인 구성원과 문제를 일으키는 온라인 구성원은
오프라인 구성원을 유지하기 위해 내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런 오프라인 구성원의 분위기로 온라인 구성원 또한 제약을 받게 됩니다.
결국 그런 오프라인 구성원에 분위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온라인 구성원은
소외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여기서 그 커뮤니티의 운영자가 중간역할을 잘 해준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솔직히 난감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선 그런 운영자의 특성에 따라 결과가,

그 커뮤니티의 존속성과 배제성이 갈릴 밖에 없습니다.

 

그 외의 문제 요소로는 커뮤니티의 다각화가 있습니다.

신비성 이라는 것은 절제된 노출로써 사람을 캐릭터화 시키게 되는데,

그러한 노출 외의 부분은 각자 개인이 자기 입맛(?)에 맛게 캐릭터를 형성해가게 됩니다.

그런데 다각화된 커뮤니티에서는, 말 그대로 개인을 다각화 함으로써(노출정도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온라인에서도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한 노출의 다각화로 인해 각 커뮤니티 구성원 개인이

좋아하는 점과 싫어하는 점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커뮤니티 내에서 그룹이 나뉘게 되면서 세력화 되게 됩니다.

이는 문제가 발생했을때, 개인간의 문제가 아닌 세력간의 문제로 번지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는 커뮤니티를 휘청하게 되고, 운영자는 제재를, 결국 문제는 풀어내지 못하고,

세력 서로간에 그냥 억눌리게 되면서 커뮤니티가 유지되는데,

이는 누적되면서 악감정을 키우게 됩니다.

 

여기서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라고 하는 구성원이 생기기도 하고,

광전사(==광신도)가 되어 키보드 워리어로 전직하는 구성원도 생길것입니다.

그대로 커뮤니티를 무대로 둔 판타지가 되는겁니다.

이는 커뮤니티의 RPG화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은 커뮤니티성이 약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성이 강하면서 대결구도가 성립하는 게임을 찾다가,

결국 커뮤니티 그 자체에 게임판을 벌리게 되는 것이죠...

 

싸움을 좋아하는 일반 심리에 의해, 놀이터를 만든데에 불과하게 됩니다.

물론 커뮤니티 구성원의 일부겠지만, 활성적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좌지우지하기는 쉽습니다.

결국 싸움터로 변하는 커뮤니티에서 그걸 즐기는 구경꾼과, 키보드 워리어,

커뮤니티가 개판이 되면서 떠나가는건 소극적인 구성원이 되겠죠...

왜 소극적이냐구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서 진화에 앞장서지 못하고 다른 장소를 찾는것은

결국 소극적인 움직임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만,

조금 다른 경우라고 하면, 처음엔 적극으로 진화에 앞장서지만, 진화의 의의를 잃고 떠나는 것이겠죠.

역시 이러한 게임판(개판)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곳으로는 DC가 있겠습니다...

 

여튼 댓글을 쓰다가 길어진 글은 이정도에서 마무리하는게 좋겠군요.

일단 쏟아낼건 쏟아낸 것 같으니 나중에 추가할 것들이 있으면 더 채워 넣으려 합니다.

괭갈 19

AniWay 2009/11/08 21:12

 

 

애완뇽 마녀

 

 

 

괭갈에서는 남자가 기선.

 

츤데레의 징표

 

그런데

 

으앜ㅋㅋ

AniWay 2009/10/30 03:59

완전 개반전!!!

 

이렇게 낚일줄이야.....

 

배틀러 동생이 출연하게 되는 계기도 그렇고...

정말 흥미로운 애니인듯..............................ㅋ

 

작가는 정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ㅁ=;;

 

TTA20핀은 많은 사람들에게 까이면서 불편한 것으로 인지되어있는 편인데,

당연히도 20핀에서 기존 24보다 좋아진 점은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2중 충전인데, 기존 TTA24핀은 충전 규격에서 직접 배터리를 충전하게 되어있고,

일반 폰은 배터리로 공급되는 전력을 나눠먹게 되는데,

이는 충전하면서 폰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충전 속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

 

단순 배터리만 충전해서 교환하는 일반 폰의 경우 별 상관없는 문제일 수 있으나,

전력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PDA폰이나, 스마트폰은 집에서 충전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일반 폰이라고 해서 배터리를 소진하고 교체하는 식의 사용은

배터리 용량을 빨르게 줄게 만들기 때문에, 집에 있다면 충전을 시키는것이 좋다.

충전기가 2개이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충전기가 없으면 USB 충전을 쓰는것도 좋다.

 

여튼, 이런 충전 방식에서 TTA20핀은 배터리를 충전함과 동시에 별도로 폰에 전력을 공급하는데,

이는 배터리 충전과 기기 전력공급을 별개로 하면서 충전 속도를 향상시키고,

일부 배터리 우선으로 연결되는 PDA폰 등에서는 충전중 사용시

배터리를 충전함과 동시에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에 부하(=>발열)가 가는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특성은 본인이 따로 정보를 통해 안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

TTA 20핀을 쓰는 옴니아에, 24핀 젠더를 써서 24핀 충전기로 충전을 하는 경우,

기기에서 충전인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배터리는 조금씩 차는것을 확인 할 있는데,

이 충전 속도는 20핀 전용 충전기를 이용했을때보다 느리다. 이유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다.

 

TTA 20핀 충전기를 통해 충전하는 경우, 충전인식을 하면서 배터리가 꽉 찬걸로 표시되어

충전상태와 충전 정도를 알 수 없게 되는데, 이는 충전기가 기기에 직접 전원을 공급하면서

배터리 양을 측정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조금 불편해 보일 수 있으나,

제품을 개발하는 쪽에서는 배터리 관리 기능을 충전기가 일임하므로 편리해지는 부분이다.

이는 RW6100같은 구형 시스템을 사용해 보면서 격는 배터리 관련 문제를 해결해 주고,

배터리 충전기를 간소화하는 등의 비용절감도 포함된다.

 

여튼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최근에는 DMB나 동영상 재생 등, 일반 폰도 전력 소모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사용하면서 충전할 필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만약 DMB를 보다가 배터리가 떨어져 교체하는 경우, 폰을 끄고 배터리를 교체하고,

다시 켜는 시간동안 DMB를 볼 수 없게되는 등의 불편이 따르는데,

만약 기존 24핀 충전기로 충전하면서 볼 때도, 충전 속도보다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르게 되면,

결국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이는 휴대폰의 기본 전력 소모가 늘어나면서 24핀처럼 충전기에서 전원을 직접 가져다 쓰는 걸로는

휴대폰의 전력 소모(최대 소모시)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24핀을 사용하는 경우,

일반 휴대폰에도 전력 공급을 배터리 의존형으로 설계할 수 없는 이유에 있다.

따라서 TTA 20핀을 적용한 휴대폰의 경우도 24핀에서 젠더를 쓰는 경우,

배터리 의존형태로 기기 전원을 충당하게 된다.

따라서 20핀으로 바뀌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원 공급을 별도로 나눈 것이다.

 

이는 최근 PC의 파워 서플라이가 2개 이상의 12V레일을 갖는것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여튼 이러한 기기적 변화가 배경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당장에 쓰면서 규격이 바뀐 20핀에 대한 불편함만 인지하고 까게 되는 것이다.

물론 20핀이 까이게 이유는 몇가지 더 있다.

 

예를 들어 TTA 20핀이 이어폰 단자를 통함하면서, 충전포트와 이어폰, USB연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게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이는 TTA의 잘못이 아니다.

휴대폰에 여러 기능이 집합되면서, 네비게이션 기등들도 갖추게 되는데,

기존 24핀으로는 전원충전 및 디바이스를 맡는 24핀 포트와 이어폰 커넥터를

따로 따로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통함된 20핀에서는 20핀 하나만 연결하면 된다.

또한 영상단자도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TV등의 장치에 연결하는데도 20핀 하나면 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여러 기능을 통함했음에도 여전히 포트가 1개라는데 있는데,

이는 기존 용도별로 커넥터가 나뉘어 썼을때의 편리함이나 선택성을 져버려 문제가 되는 것이고,

또한, 20핀이 이런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제대로 지원하는 폰이 없다는것도 문제이다.

 

즉, 이것은 휴대폰 제조사의 문제인데, 이어폰의 경우 최근 3.5"커넥터를 본체에 직접 둠으로써

해결되는 문제인데, 제조사는 20핀만 적용하고 TTA 20 핸즈프리만 달랑 구성품으로 넣은데서 비롯된다.

결국 제조사가 자기 편한대로만 디자인 하면서, 괜한 TTA만 욕을 먹는것이라는 얘기다.

즉, 새 제품을 찍어내기에만 바쁠 뿐, 폰 자체의 내실은 안중에도 없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다음 폰 만들때 해결하면 되지" 식의 사고로 일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나마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사용자들이 찾은것은,

SKY가 판매하는 커넥터 분할 젠더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 또한 완벽한 대안이 되지 못한다.

직접 써본 결과, 20핀과 젠더의 특성상 분할된 커넥터마다 용도가 정해져 있어

2개의 이어폰을 연결한다던가, USB는 데이터 링크로 한정된다던가,

충전은 24핀 충전기로만 가능하다던가 하는 문제들이 있다.

당연히 이것을 해결하려면 젠더는 복잡해지고 가격도 올라갈것이며 더욱 커질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 젠더가 이미 커서 휴대하는것도 별로 적합하지 않은데에 있고,

여기에 이런 커넥터 여러개를 꼽는것 자체도 여러 제약이 걸린다.

그나마 좋은것은 24핀 충전기를 사용함에도 가끔 충전인식을 한다는 것인데,

이는 젠더에서 24핀으로 받은 전력을 기기와 배터리로 분할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것을 봐선 완전하다고 보기 어려운데,

이는 기본적으로 24핀 충전기가 양쪽을 동시에 충전하게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만큼 공급하는 전력 자체도 20핀 충전기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20핀을 사용하면서 겪은 불편은 이밖에도 많은데, 처음 20핀을 적용한 기기가 나왔을 때,

USB충전을 지원하지 않았다거나, 20핀 충전기가 판매되지 않았다거나 하는 것들이 있다.

둘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충전 특성이 달라졌기 때문에 오래걸린 걸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휴대폰 제조사에서 나오지 않은 충전 가능한 20핀 USB 케이블을

삼성디지털이미징(구 삼성테크윈)에서 먼저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을 볼 때나,

 

20핀 전용 충전기를 핸드폰 제조가사 아닌 중소기업에서 먼저 만들어 판매했다는 것을 볼 때나,

핸드폰 제조사가 20핀 관련 개발을 게을리 했거나, 혹은 시간을 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충분한 핸드폰 제조사의 실책이며 이로 인해 처음 20핀이 적용된 폰을 구매한 사용자는

여러 불편을 겪게 되었고, 결국 TTA가 까이게 되는 계기도 또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안일한 대응은 블루투스 등을 핑계로 삼을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직접 써본 결과 블루투스는 확실히 편리하다. 하지만 완전한 대체되는 수단은 되지 못한다.

따라서 앞으로 휴대폰 제조사는 휴대폰에  3.5"단자를 제공하고 20핀 단자 2개 이상 제공하는

적어도 기기의 어빌리티에 따라 단자 수를 적용 하는 등,

기존 미비했던 TTA 단자 변화에 따른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최근의 기기가 점점 더 작아지거나 슬림해지면서 기존 24핀이 상대적으로

큰 공간을 차지하게 된 점도 있고, 그 외에 분산된 단자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커졌기 때문에,

각 휴대폰 제조사는 자체 규격으로 통합 커넥터를 사용하게 된다.

결국 폰마다 젠더가 필수적으로 따라다니게 되었고, 각 제조사간 호환도 되지 않으므로

일관성도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TTA는 단지 그 규격을 통합했을 뿐이었고, 이어폰 단자가 통합되어 없어졌다던가,

충전과 USB링크를 동시에 할 수 없게 되었다던가, 크래들이 없어지고 단순 충전기로 간소화 되면서

충전기가 별도 구매가 되었다던가 하는 여러 문제들은 결과적으로 휴대폰 제조사의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제조사는 TTA 20핀 지원에 시간을 끌었고,

결과적으로 그러한 불편이 TTA 20핀으로 몰리면서 TTA를 실드로 사용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의 책임이 처음부터 휴대폰 제조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은 여전히 TTA가 뒤집어쓴 상태라는 것이다.

지금은 반년 전에 비하면 여러 관련 제품이 나와 많이 나아진 상태지만,

올해 4월부터 쓰면서 불편을 많이 느꼈는데, 작년부터 쓰던 사용자의 불편은 얼마나 컸을까 싶다.

아직도 TTA 20핀을 까는가?...그건 아직도 윈도우 비스타를 까는것과 같은 경우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노무현 대통령을 아직도 뇌물이나 받은 깨끗치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http://lovelyminimin.tistory.com/314

글을 먼저 읽어보길...

 

그리고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몇몇 개인이 쓴 자살 의혹만 읽어봤다면

http://sasin-world.tistory.com/834

여기 장문의 자살 의혹에 대한 참고자료로서 읽어보길...

 

 

바로 본론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타살이라고 하려면 먼저 노통령을 죽여야할 이유와

그 이유를 가진자의 존재가 성립되어야 한다.

위의 타살의혹에서는 이명박 정부 또는 그 세력을 사건의 배후로 생각하고 쓴 것으로 보이는데,

이명박 및 이명박의 세력으로서는 노통령의 자살은 오히려 그들에게 크리티컬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통령이 자살하게 된것을 현 정권의 탓이라며 책임을 묻고,

이번 일로 인해 국민으로부터 더더욱 악감정을 고조시키게 되기 때문에

이명박 세력이 배후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렇담 도데체 노통령이 죽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

라고 한다면, 이는 현 정권이 좌빨이라 칭하는 부류의 세력이라 생각할 수 있다.

딱 적절하지 않은가. 강경규탄하는 현정권에 대한 크리티컬을 날리고

국민들을 선동하기 딱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다.

많은 국민들이 이런저런 논란을 만들지 않고 노통령의 장례를 하기 원하기 때문에

자중하는 목소리가 많으나,

만약 이때 국민들을 선동해서 시위같은걸로 변질시키려 하는 자가있다면 그 자가 가장 수상하다.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노통령 살해의 배후세력은

노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연히 노통령 지지세력이 노통령을 죽이는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만약 국민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라면, 노통령이 자살하도록 하는것이 맞다.

그쪽이 노통령 지지세력으로써도 훨씬 목적에 부합하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굳이 어설프게 자살을 위장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러나 현재 노통령의 서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지나치고,

수사에 빈틈이라던가 말이 바뀌는(경호원과 정토원장) 등의 의문점이 넘쳐난다.

이는 분명 현 정원 세력도 노통령의 지지세력도 아닌

제 3의 세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현재 그 사이에 끼어있는건 "좌빨"로 대표되는 세력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즉, 좌빠 세력이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밑거름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조커 급의 떡밥을 만들어 냈다는 얘기.

 

그 좌빨이 진짜 좌빨이 맞다면, 이번 일이 전 국민적 시위등으로 번질 경우,

최근 북측의 분위기상 북의 남침의 포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것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노통령의 지지세력과 이명박 정권 모두

외국으로부터 수사팀을 초빙해서라도 반드시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야 한다.

만약 현 정권에서 이것을 알고도 그냥 이대로 묻혀가려 한다면,

노통령 살해의 배후가 현 정권에 있음을 반증하는것과도 같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살 위장의 목적은 노통령의 불명예를 노린거라 봐도 될것이다.

물론 위의 타살 의혹의 내용대로 노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의 줄기를 꺾기위한 것일 터이다.

 

뉴스를 보니 노통령의 측근이 타살 의혹은 권여사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한 것 같은데,

만약 정말 타살이라면 노통령의 억울함을 산채로 화장하는 꼴이 된다.

확실히 타살의혹이 짙어지면서 수사가 그쪽을 향하면 권여사에게 도움이 안되는건 맞다.

그러나 이정도로 자살 가능성이 있다면, 그런 문제들을 감수하고서라도 고인의 죽음의 의혹을

깨끗히 풀어내는게 고인이 편히 안식을 가질수 있게 하는게 아니겠는가?...

한가지 분명한것은, 노통령이 "자살"이라는것은

주변의 피해를 바라지 않아서라고 해도 "불명예"라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 보라. 분명 유서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쓸 수도 없을정도로 힘이 없다고 했다.

노통령이 당시 그렇게 건강이 좋지 않았나?...갑자기 그렇게 노화했나?...

그렇게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고작 자살하려고

힘겹게 경호원을 따돌려 가면서 산을 올랐단 말인가?...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다.

 

이쯤되면 당시 노통령이 숨가쁜 생존을 위한 전쟁을 치렀음을 알 때도 됐다.

 

절대로.

 

이 건은 이렇게 묻혀서는 안된다.

 

 

 

태그 : 노무현,타살